삼성전자, ‘갤럭시S25 FE’ 19일 국내 출시… ‘One UI 8′ 최적화된 갤럭시 AI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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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5'에서 One UI 8을 탑재한 '갤럭시S25 FE'를 공개했다.
갤럭시S25 FE는 One UI 8에 최적화된 갤럭시 AI를 기본 탑재했다.
갤럭시S25 FE는 인공지능(AI) 기반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해 다양한 환경에서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One UI 8은 갤럭시S25 시리즈를 시작으로 9월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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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고가는 추후 공개 예정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5’에서 One UI 8을 탑재한 ‘갤럭시S25 FE’를 공개했다. 색상은 네이비, 아이스블루, 제트블랙, 화이트 4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S25 FE는 4일부터 미국·영국 등에서 순차 출시되고, 국내는 19일부터 출시된다.
◇갤럭시 AI 기반 편리한 일상 경험 강화
갤럭시S25 FE는 One UI 8에 최적화된 갤럭시 AI를 기본 탑재했다. 사용자는 터치·음성·시각 입력을 통한 직관적 멀티모달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를 통해 여러 앱을 오가며 실행할 필요 없이 대화하듯 질문하고 즉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나우 바(Now Bar)’는 잠금화면에서 실시간 알림·음악·루틴을 표시하고, ‘나우 브리프(Now Brief)’는 위치·시간·습관을 기반으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또 진화한 ‘서클 투 서치’는 게임 중에도 아이템을 동그라미로 표시하면 공략 팁을 즉시 알려준다.
삼성은 신규 보안 솔루션 ‘킵(KEEP·Knox Enhanced Encrypted Protection)’을 적용했다. 앱별로 다른 암호화 키를 생성해 민감 정보 접근을 제한하며, 개인화 데이터는 ‘퍼스널 데이터 엔진(PDE)’을 통해 온디바이스에 저장되고 ‘녹스 볼트’로 보호된다.
◇ 카메라·편집 기능 강화
갤럭시S25 FE는 인공지능(AI) 기반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해 다양한 환경에서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전면 1200만 화소 카메라는 생동감 있는 셀피 촬영을 지원하며, 로우 노이즈 모드와 Super HDR도 FE 시리즈 최초로 제공된다.
AI 편집 기능도 강화됐다.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는 ▲객체 크기 조절·삭제·이동이 가능한 ‘생성형 편집’ ▲AI 프로필 변환 기능 ‘인물 사진 스튜디오’를 제공한다. 영상 편집은 ▲일반 클립을 슬로모션으로 재생하는 ‘인스턴트 슬로모션’ ▲소음을 줄여주는 ‘오디오 지우개’ ▲중요 장면 자동 추출 기능 ‘자동 잘라내기’ 등을 지원한다.

◇ 10% 커진 베이퍼 챔버로 발열 제어
갤럭시S25 FE는 전작 대비 성능이 한층 강화돼 게임·멀티태스킹·콘텐츠 편집 등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10% 커진 베이퍼 챔버로 발열을 제어하고, 49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6.7형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아머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One UI 8은 갤럭시S25 시리즈를 시작으로 9월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또한 7세대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와 7년간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AI 기반의 직관적·개인화된 경험으로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창의적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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