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친누나 의료사고 당해…"병원서 난동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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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성일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캐릭터에 몰입했다고 밝혔다.
4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인자 리포트' 영훈 역을 맡은 배우 정성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정성일이 연기한 영훈은 극 중 정신과 의사이자 연쇄살인범이다.
오는 5일 개봉하는 '살인자 리포트'는 정신과 의사 이영훈(정성일)이 특종을 찾아 헤매는 베테랑 기자 백선주(조여정)에게 자신의 연쇄 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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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정성일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캐릭터에 몰입했다고 밝혔다.
4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인자 리포트' 영훈 역을 맡은 배우 정성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정성일이 연기한 영훈은 극 중 정신과 의사이자 연쇄살인범이다. 그는 자신의 과거 기억을 통해 캐릭터를 연구했다고. 처음에는 자신이 연쇄살인마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는 그는 20대 시절 겪었던 비슷한 사건을 떠올렸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그의 친누나가 의료사고를 당했던 것. 그는 "너무 화가 나 병원에서 난동 아닌 난동을 부린 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누나가 잘못 됐으면 어떻게 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보니 '나도 그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이러한 생각을 실행에 옮기느냐 아니냐의 문제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5일 개봉하는 '살인자 리포트'는 정신과 의사 이영훈(정성일)이 특종을 찾아 헤매는 베테랑 기자 백선주(조여정)에게 자신의 연쇄 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정성일의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그는 조여정과 호흡을 맞췄다.
2002년 연극 'H'로 데뷔한 정성일은 tvN '비밀의 숲2', KBS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그는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하도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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