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명예훼손 고소 당했다…"랩 듣고 누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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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출판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도끼는 4일 소셜미디어에 "난 여전히 미국에 있는데 지금 한국 우리 형 집으로 경찰이 출판물 명예훼손죄로 도끼 잡으러 왔다고 내일 조사 안 받으면 체포한다는데"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도끼는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리얼 MC는 이러고 삽니다. 하고 싶은 말 뱉는 래퍼가 죄입니까. 리얼 엠씨들 손 들어주세요"라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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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리스펙트' 중 도끼. (사진 = 라이브 제공) 2025.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is/20250904182340130rvfj.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출판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도끼는 4일 소셜미디어에 "난 여전히 미국에 있는데 지금 한국 우리 형 집으로 경찰이 출판물 명예훼손죄로 도끼 잡으러 왔다고 내일 조사 안 받으면 체포한다는데"라고 적었다.
이어 "출판물 명예훼손이면 내 랩 가사 듣고 누가 신고를 했다는 건데 어떤 멋진 사람이 날 내 랩 듣고 고소를 하죠?"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도끼는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리얼 MC는 이러고 삽니다. 하고 싶은 말 뱉는 래퍼가 죄입니까. 리얼 엠씨들 손 들어주세요"라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앞서 도끼는 세금 체납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최근 종합소득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을 포함해 총 6억7200만원 상당의 미납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 데뷔한 도끼는 엠넷 '쇼미더머니3', MBC TV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과거 예능에 출연해 슈퍼카들과 돈뭉치 진열대 등을 공개하며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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