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미래산업서 상생 성장 이뤄야"…한중동행포럼, 기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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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중동행포럼이 4일 인공지능(AI)·2차전지 등 분야에서의 한중 간 공급망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중동행포럼은 향후 AI··로봇·2차전지 등 분야에서 한중 간 협력을 강화하고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양국 지역 문화의 상호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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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중동행포럼이 4일 인공지능(AI)·2차전지 등 분야에서의 한중 간 공급망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중동행포럼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5 한중동행포럼 출범 및 조직위원회 발족 기념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한중 간 상호 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또 한중 사이의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양국 간 산학연 공동연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안승우 한중동행포럼 회장은 기념식에서 “양국 기업과 기관 그리고 도시가 공급망 회복력과 탄력성을 높이고 미래산업에서 상생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한중동행포럼은 양국의 공급망 분야 경제 협력을 늘리기 위해 조직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최대규 한중동행포럼 조직위원장은 “AI와 로봇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첨단 제조 역량과 중국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할 수 있는 합작 구조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중동행포럼은 향후 AI··로봇·2차전지 등 분야에서 한중 간 협력을 강화하고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양국 지역 문화의 상호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조성 사업과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엔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상철 전 국회입법조사처장,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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