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금원,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사업설명회’ 개최

박아영 기자 2025. 9. 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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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인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사업'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마루180(아산나눔재단)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사업은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해 초기 투자자금 확보와 소비자 수요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 코칭, 홍보 컨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펀딩 수수료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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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스타트업 투자 유치 활성화 목적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마루180(아산나눔재단)에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인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사업’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마루180(아산나눔재단)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사업은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해 초기 투자자금 확보와 소비자 수요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 코칭, 홍보 컨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펀딩 수수료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식품 예비창업자와 벤처·창업기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제도 개요, 지원사업 신청과 정산 절차, 지원 내용 등 크라우드펀딩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펀딩 유형별 실제 추진 사례 등을 통해 기업의 온라인 펀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펀딩 이후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고급 교육과, 후속 투자유치와 시장 진출 확대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지원 방안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은 초기 자금 확보와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본력과 판로 개척 경험이 부족한 창업 초기 기업에 크라우드펀딩은 단순한 투자유치 수단을 넘어, 소비자 검증·브랜드 홍보·유통 연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이에 농금원은 2016년부터 창업 7년 이내의 농식품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매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농식품 경영체 및 예비창업자들에 펀딩 성공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설명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크라우드펀딩 제도 안내 ▲펀딩 유형별 성공 전략 강연 ▲경영체 펀딩 성공 우수사례 공유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고급 교육 ▲농식품 벤처 분야 전문 VC 초청 투자유치 강연 ▲1:1 매칭 상담회 및 네트워킹 등으로 이어졌다.

농금원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자금 조달 다변화 : 은행 대출·정부 보조금 외 초기 자금 확보 기회 확대 ▲시장 검증 강화 : 펀딩을 통한 소비자 반응 기반으로 제품·서비스의 시장성 검증 ▲판로 확대 :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플랫폼 연계로 실질적인 매출 창출 기회 제공 ▲투자 연계 :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AC) 후속 투자유치 사다리 역할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해동 농금원장은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은 자금 확보를 넘어 기업의 시장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통로”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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