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은퇴설 충격… 前 바르사 센터백 움티티, 닷새 내 새 팀 못 찾으면 커리어 끝낸다

김태석 기자 2025. 9. 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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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할 정도로 주가를 드높였던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가 31세라는 다소 이른 나이에 은퇴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풋볼 에스파냐> 등 다수 유럽 매체들은 움티티는 지난 6월 프랑스 클럽 릴OSC에서 방출된 후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은퇴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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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때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할 정도로 주가를 드높였던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가 31세라는 다소 이른 나이에 은퇴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풋볼 에스파냐> 등 다수 유럽 매체들은 움티티는 지난 6월 프랑스 클럽 릴OSC에서 방출된 후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은퇴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움티티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으며 첫두 시즌에는 주전으로 활동하는 등 주가를 드높였던 선수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로는 A매치 31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으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당시 프랑스의 우승 주역 중 하나였다.

하지만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은 후 커리어가 급격히 꺾였다. 바르셀로나를 떠난 후 두 차례 추가 수술을 받았으나, 릴OSC에서 보낸 2년간 리그1 선발 출전은 단 두 경기에 불과했다. 지난 4년간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움티티는 릴OSC로부터 끝내 방출되었다.

프랑스 매체 <르키프>는 움티티가 9월 10일을 마지노선으로 설정해 이때까지 제안이 없을 경우 선수 커리어를 마감하고 축구계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움티티는 에이전트와 더불어 여러 제안을 검토했으나, 매력적인 오퍼는 아직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FA 신분인 움티티가 불과 닷새 남은 시간 동안 새 팀을 찾을 수 있을지 시선을 모은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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