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소개팅 늦었는데 ♥스테판이 고생했다 안아줘...결혼 생각"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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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스테판과 첫 만남에 결혼을 생각했던 사연을 밝혔다.
3일 온라인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에선 개그우먼 김혜선과 스테판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윤서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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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스테판과 첫 만남에 결혼을 생각했던 사연을 밝혔다.
3일 온라인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에선 개그우먼 김혜선과 스테판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윤서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혼인신고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김혜선은 “혼인신고는 우리나라에서만 한 상태다. 독일에서는 서류가 복잡해서 아직 못했다. 독일에서는 부부가 아직 아닌 거다. 독일이 워낙 일 처리가 느려서 우리나라는 한 2~3일 넘어가면 바로 (민원)전화하는데 독일은 전화 시스템이 아니고 이메일로 연락을 한다. 서류는 다 준비했었는데 코로나가 터져서 남편이 1년을 못 왔다”라며 독일에서 혼인신고가 늦어진 이유를 언급했다.
“언제 ‘이 남자다’라는 생각이 들었나?”라는 질문에 “(유학 중에)처음 소개팅에서 남편을 딱 만났는데 나를 안아줬다. 휴대폰도 배터리가 없어 꺼지고 길도 모르니까 물어물어 갔던 상황이었다. 내가 늦어가지고 고생했다고 나를 토닥거리는데 ‘이 사람과 결혼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스테판은 김혜선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처음부터 너무 사랑스러웠다. 김혜선이 소개팅에 늦게 왔는데 길 찾느라 힘들었을 텐데 그래도 에너지가 넘쳤다. 아빠 다리하고 에너지를 뿜어내는데 ‘이 여자 너무 좋다’라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김혜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 생에 또다시 현재 배우자와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 스테판은 고민도 없이 그럴 거라고 대답하며 “현재 결혼생활이 만족스럽다”라고 밝혔다. 김혜선 역시 혼자 사는 것과 같이 사는 것의 차이가 없이 서로 배려를 많이 한다며 “스테판이 한국에 있으면 결혼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윤서하고싶은거다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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