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박신자컵] ‘뒤늦은 승리’ BNK, 사라고사 꺾고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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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가 승리로 박신자컵 일정을 마쳤다.
부산 BNK썸은 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69-58로 승리했다.
이미 3패로 4강 토너먼트 탈락이 확정됐던 BNK는 늦은 첫승을 기록하며 박신자컵 모든 일정을 마쳤다.
반면 사라고사는 박신자컵 첫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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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상준 인터넷기자] BNK가 승리로 박신자컵 일정을 마쳤다.
부산 BNK썸은 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69-58로 승리했다.
이미 3패로 4강 토너먼트 탈락이 확정됐던 BNK는 늦은 첫승을 기록하며 박신자컵 모든 일정을 마쳤다. 김소니아와 이소희의 34점 합작이 만든 1승이었다.
반면 사라고사는 박신자컵 첫 패배를 기록했다. 3연승으로 일찌감치 4강 토너먼트 직행이 예정되어 있었던 사라고사는 고른 선수 로테이션을 가져갔다. 수비 방식도 바꿨다. 이전 경기들까지 스위치 수비 위주의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지만 40분 내내 지역방어를 유지했다.
BNK는 이를 활용, 전반전 총 23개의 3점슛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림을 노렸다. 이소희와 김소니아가 4개의 3점슛을 더했고, 팀의 미래로 활약해야 할 김정은과 김민아도 각각 2개와 3개의 3점슛을 추가했다. 이는 곧 10개의 전반전 팀 3점슛 성공으로 이어졌고, BNK는 46-23으로 넉넉한 격차를 만들며 전반전을 마칠 수 있었다.
큰 격차 덕분에 BNK는 어렵지 않은 경기 흐름을 이어갔다. 비록 전반전과는 다르게 1개의 3점슛만이 림을 갈랐고, 194cm의 장신인 아미나타 계예의 골밑 공격을 억제하지 못했다. 그러나 변소정과 김소니아의 11점 합작이 더해진 BNK는 계속해서 리드를 지켰고, 59-48로 앞서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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