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 1R 4언더파 공동 2위, “버디 4개보다 보기 없어 기분 좋아”…문정민, 5언더파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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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면서도 강한' 노승희(24)가 2년 연속 2승 및 개인 첫 시즌 상금 10억 원 돌파를 향해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노승희는 4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 코스(파72)에서 열린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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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는 4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 코스(파72)에서 열린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았다. 5언더파 단독 1위 문정민(23)에 이어 이가영(26), 이정민(33)과 함께 4언더파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해 데뷔 첫 승을 포함해 시즌 2승을 수확하며 상금 8위, 대상 6위에 올라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노승희는 투어 6년째를 맞은 올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에 성공했고, 1승과 함께 준우승 3번, 3위 2번을 기록했다. 상금(9억2268만 원) 2위, 대상(356점) 4위에 랭크돼 있다.
노승희는 “핀 위치가 까다로워 최대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곳에 볼을 놓자고 생각했다. 17개 홀에서 파온을 했는데, 8번 홀에서 나온 그린 미스가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러프에서 세컨드 샷을 하면 핀에서 멀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티샷을 할 때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에 가장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버디 4개보다 보기 없이 1라운드를 끝내 기분이 좋다”며 환한 미소를 지은 그는 “남은 사흘 도 1라운드처럼 쉽게 파 세이브 할 수 있는 공략으로 플레이할 것”이라며 “그렇게 하다 보면 버디 기회가 올 것이라 믿는다. 그 기회를 잡겠다”고 우승 욕심을 에둘러 표현했다.
‘디펜딩 챔피언’ 유현조(20)는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 2언더파를 쳤고, 2부인 드림투어에서 활약하다 추천 선수로 나선 2주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솔(19)도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마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지난주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신다인(24)과 2년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선 전인지(31)는 나란히 1오버파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이천|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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