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울 승선’ 풋살 대표팀, 中 초청 국제대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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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출신 이한울(경기LBFS)이 파울로 페르난데스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 풋살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중국축구협회(CFA) 초청 국제대회에 출격, 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풋살 아시안컵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예선의 전초전 격으로 페르난데스호는 5일 덴마크를 시작으로 6일 아랍에미리트, 8일 중국을 차례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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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덴마크와 첫 경기

홍천 출신 이한울(경기LBFS)이 파울로 페르난데스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 풋살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중국축구협회(CFA) 초청 국제대회에 출격, 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풋살 아시안컵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
페르난데스호는 5일부터 12일까지 중국 허베이 스좌장에서 열리는 CFA 초청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예선의 전초전 격으로 페르난데스호는 5일 덴마크를 시작으로 6일 아랍에미리트, 8일 중국을 차례로 상대한다.
아시안컵은 1999년 창설돼 2년 주기로 개최되며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준우승(1999년)이다. 한국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네 차례 아시안컵 본선에 모두 진출했으나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태국과 바레인, 브루나이를 상대한다. 조 1위를 거둘 경우 본선에 직행하고, 조 2위를 기록할 경우 8개 국가 중 상위 7개 국가에 들어야 본선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페르난데스 신임 감독은 스포르팅 CP와 벤피카 등 포르투갈 풋살 1부리그에서 네 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7월 경기LBFS 사령탑으로 부임해 2024-2025 FK리그 전승 우승과 FK CUP 2연패를 이끌었다.
이한울은 페르난데스 신임 감독과 소속 팀에서도 호흡을 맞춰왔다. FC서울과 서울 유나이티드 FC, 경주시민축구단, 춘천시민축구단 등 2015년까지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이한울은 2019년 풋살 선수로 전향한 뒤 서울 은평 나인티플러스와 강원FS를 거쳐 경기LBFS에 몸 담고 있다.
이한울은 “아시안컵 예선에서 어려운 조에 속해 쉽지 않은 과정이 예상되기에 이번 초청 대회에서의 준비가 더욱 중요하다”며 “국제 대회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함께하고 있다. 힘든 과정을 잘 극복해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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