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마라톤→절벽 인증샷…남다른 만삭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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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임신 중에도 절벽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에는 이시영이 아들 정윤 군과 함께 호주 블루마운틴의 절벽 링컨스록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지지할 곳이나 안전 장치 등이 없는 절벽에 다리를 내리고 앉아있는 이시영의 아슬아슬한 모습이 보는 이들도 긴장하게 한다.
이시영은 만삭의 몸으로 지난 2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10㎞ 마라톤을 완주하며 "세계 7대 마라톤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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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4일 SNS에 “너무 아름다웠던 블루마운틴. 그리고 페더데일 동물원. 그리고 또 이빨 빠진 정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시영이 아들 정윤 군과 함께 호주 블루마운틴의 절벽 링컨스록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지지할 곳이나 안전 장치 등이 없는 절벽에 다리를 내리고 앉아있는 이시영의 아슬아슬한 모습이 보는 이들도 긴장하게 한다.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전 남편의 동의 없이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신 이후에도 미국 한달 살기를 하는 등 활동적인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마라톤 참여 소식을 알리며 “산부인과 담당 교수에게 허락받았다. 첫째 임신했을 때는 하프 마라톤까지 세 번이나 참가했다. 이번엔 가볍게 뛰고 오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시영은 만삭의 몸으로 지난 2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10㎞ 마라톤을 완주하며 “세계 7대 마라톤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시영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안전 불감증 아니냐”, “임신을 한 상황이라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보는데 너무 불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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