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모든 인질 풀어줄 수 있어‥포괄적 휴전 합의 하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억류 중인 인질 생존자 20명을 모두 풀어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휴전을 달성하고 이스라엘의 철수를 위해 모든 인질을 석방하는 대가로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된 포로를 넘겨받는 포괄적 합의를 할 준비가 됐음을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하마스에 즉각 인질 20명을 석방하라고 하라"며 "그렇게 되면 상황이 급격히 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억류 중인 인질 생존자 20명을 모두 풀어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 고위급 이자트 알라시크는 현지시간 4일 입장문을 내고 하마스가 지난달 18일 백악관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의 제안에 기반한 중재국의 휴전안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휴전을 달성하고 이스라엘의 철수를 위해 모든 인질을 석방하는 대가로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된 포로를 넘겨받는 포괄적 합의를 할 준비가 됐음을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포로 교환 합의와 휴전을 방해하는 인물은 바로 네타냐후"라며 "그는 끝없는 전쟁을 원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하마스에 즉각 인질 20명을 석방하라고 하라"며 "그렇게 되면 상황이 급격히 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2555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경찰, 서대문구 초등생 '유괴미수' 3명 긴급체포‥2명 구속영장
- 중국 외교부 "북중 정상회담, 깊이 있는 의견 교환할 것"
- 추경호 "계엄 사전 인지 사실무근‥정치 공작에 불과"
- [단독] 경기 안양에서 인터넷 설치하던 60대 노동자 숨진 채 발견
- [단독] 통일교 한학자 총재, 특검 소환 앞두고 '김건희 특혜 논란' 서울아산병원 입원
- '불법 촬영' 황의조 2심도 집행유예‥피해자 측 "법원에 개탄"
- [단독] 법무부, 서울구치소 '윤석열 1박 2일' 면회 기록 은폐 확인
- '논문 표절' 김건희 교원 자격 취소‥남부구치소에 결과 통보
- 정부,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올해도 불참‥"핵심 쟁점 이견"
- 검찰 개혁 공청회서 또 '추-나 대전'‥"의회독재"·"5선씩이나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