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지연, FNC 새 둥지 선택…‘마리와 별난 아빠들’ 캐스팅

양형모 기자 2025. 9. 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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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지연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배우 활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지연은 소속사 합류와 동시에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지연이 맡은 역할은 강마리(하승리 분)의 절친 안수선이다.

FNC 측은 "이지연은 맑은 눈빛과 목소리, 섬세한 표정 연기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라며 "다채로운 작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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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예 이지연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배우 활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지연은 소속사 합류와 동시에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작품은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이지연이 맡은 역할은 강마리(하승리 분)의 절친 안수선이다. 간호사로 일하면서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는 MZ세대 캐릭터로, 극의 활기를 책임질 인물이다. 통통 튀는 에너지가 이지연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지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기 경력은 짧지만 이지연의 행보는 단단하다. 여러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냈고, 숏폼 드라마 ‘집착 결혼’, ‘남장 비서’에서 차근차근 연기를 쌓아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다양한 작품이 공개를 앞두고 있어 활동 반경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FNC 측은 “이지연은 맑은 눈빛과 목소리, 섬세한 표정 연기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라며 “다채로운 작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둥지와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이지연. 그가 출연하는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오는 10월 시청자들과 만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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