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눈에 띄게 야위었네…걱정 이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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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1년 만에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전원주를 만나 회포를 풀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전원주 선생님 살이 좀 빠진 것 같다", "더운 날씨에 무리하지 말고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등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해 5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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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전원주가 1년 만에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3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방송 최초로 밝히는 8년의 연기 중단 진짜 이유 (충격, 억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전원주를 만나 회포를 풀었다. 고(故) 송해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한 전원주는 "(송해가) 마누라를 소개하겠다며 나를 불러놨다. 이따 입 맞출 거니까 놀라지 말라고 했다"며 "언제 입 맞출지 기다렸는데 혓바닥까지 잡아 뜯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전원주 선생님 살이 좀 빠진 것 같다", "더운 날씨에 무리하지 말고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등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해 5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뻐드렁니지만 다 내 이다"라면서 "아직은 걸을 수 있다. 산에도 다니고 이틀에 한 번씩 등산하고 헬스클럽에 나가서 35분 뛴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오은영은 전원주를 향해 "정말 건강하다. 20대 마음인 것 같다"고 칭찬을 건넸고 전원주는 "정말 잘 본다. 길을 가다가도 잘생긴 남자 보면 아직도 설렌다"고 장난을 쳤다. 하지만 1년 새 야위어버린 그의 모습에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86세로 KBS1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 받아왔다. 현재 그는 여러 투자를 통해 30억 자산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순풍 선우용여', 채널 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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