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KT&G 옆 공영주차장 복층화 공사 완료
김정호 기자 2025. 9. 4. 17:45

제주시내 상습 주차 민원구역인 KT&G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새롭게 들어섰다.
4일 제주시에 따르면 원노형푸른 제1공영주차장(노형동 710-4번지) 복층화 사업을 완료하고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제주시는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사업 부지에 지상 4층, 5단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연면적 3724.14㎡로 차량 100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다.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한 재활용 도움센터와 화장실 등 부속시설도 함께 설치됐다. 제주시는 14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15일부터 유료 전환하기로 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차 요금이 부과된다.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무료로 개방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