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 좋다던 신동, 신내림 받나… "친할머니가 무당" ('라스')

은주영 2025. 9. 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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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 청개구리 같은 촉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올덩치프로젝트'로 꾸려져 슈퍼주니어 신동, 방송인 서장훈, 코미디언 신기루, 나선욱이 출연했다.

김구라는 신동에게 무당 끼가 있지 않냐며 MBC '심야괴담회' 출연을 추천했다.

신동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쏘리쏘리', '유', '미스터 심플', '데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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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신동이 청개구리 같은 촉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올덩치프로젝트'로 꾸려져 슈퍼주니어 신동, 방송인 서장훈, 코미디언 신기루, 나선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징크스가 있다는 신동은 샘플 음원을 듣고 좋아하면 곡이 잘 안된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쏘리쏘리'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별로였다. 당시 후크송 인기가 끝물이었고 가사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더라"라고 밝혔다. 또 후배 걸그룹 에스파의 히트곡 '넥스트 레벨'의 경우에도 '애들이 하기 싫어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별로라 생각했다고. 그는 최근 발매한 슈퍼주니어의 '익스프레스 모드'에 대해 "곡이 너무 좋다고 했더니 멤버들이 '네가 좋아하면 안 된다'고 했다"며 씁쓸해했다. 

김구라는 신동에게 무당 끼가 있지 않냐며 MBC '심야괴담회' 출연을 추천했다. 이에 신동은 "친할머니가 무당이시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도 "사실 '심야괴담회' 섭외가 왔었는데 조금 무서워서 고사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쏘리쏘리', '유', '미스터 심플', '데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그는 뛰어난 춤 실력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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