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다줄게 차에 타" 아동 유괴미수 뒤늦게 사실로…3명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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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을 납치하려 한 혐의로 3명을 붙잡았습니다.
서대문경찰서는 아동 약취·유인 미수 혐의를 받는 3명을 긴급체포하고, 이 가운데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첫 신고 당시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차량 색상과 차종을 다르게 진술해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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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을 납치하려 한 혐의로 3명을 붙잡았습니다.
서대문경찰서는 아동 약취·유인 미수 혐의를 받는 3명을 긴급체포하고, 이 가운데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당 초등학교 측은 지난 1일 가정통신문을 통해, 주말 동안 학교 주변에서 흰색 차량을 탄 남성 2명이 학생에게 다가가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하는 등 유괴 시도가 있었다고 알렸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지만 당시에는 범행 정황이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일 비슷한 피해를 호소하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수사에 나섰고, 범행 차량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지난달 말 발생한 사건까지 포함해 실제 유괴 미수 시도가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첫 신고 당시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차량 색상과 차종을 다르게 진술해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체포된 남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내일(5일) 열릴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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