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베트남 호찌민서 '케데헌' 속 관광지 소개한다

부 튀 띠엔 2025. 9. 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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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부스 꾸려
제19회 호찌민시 국제관광박람회 4일 개막식 전경. 호찌민시 관광국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김준석 특파원】한국관광공사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19회 호찌민시 국제 관광박람회(ITE HCMC)에 참가, 여행 한류 확산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가을에 반하다 - 폴 인 코리아"라는 주제로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문화·관광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부스는 전통시장, 한국의 야간 문화와 현대적인 K-컬처 요소를 결합해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제주, 경기, 전북 등 한국의 지방 관광 기구와 직접 교류할 수 있으며, △포토존 △퍼스널 컬러 테스트 △여행 기념품 증정 등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관광지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한국 여행 상품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한정판 사은품을 증정해 2025년 가을·겨울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섰다.

또, APEC 2025 경주 개최를 맞아 9월 경주·부산 관광 팸투어와 K-컬처 탐방 팸투어를 진행하여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대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베트남 관광객에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박은정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단순히 한국을 알리는 것을 넘어 전통시장부터 K-컬처와 뷰티 트렌드까지 한국을 가장 가깝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생생한 공간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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