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부부-유튜버 연결고리는 '고모'…"김건희 고모에게 봉투 받아 방송했다"

신진 기자 2025. 9. 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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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화면 캡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극우 성향 유튜버들의 공생 관계. 그 결탁의 뿌리를 따라가다 보면 제3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김건희 여사의 고모인 김모 목사입니다.

JTBC는 고모 김 씨에게 금전을 받고 활동했다는 한 유튜버의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김 씨의 번호를 '고모여사님'이라고 저장해놓은 이 유튜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 당시 김 씨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았고, 윤 전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관계가 이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가 '관리'한 유튜버들은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됐고, 명절마다 대통령실 선물을 받았습니다.

'고모여사님' 김 씨의 실체를 6시 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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