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선언' 김대호, 세금 걱정 한가득…"정산 바로 안 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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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호가 세금 납부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영상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채널 주인 케이윌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2월 MBC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한 김대호는 케이윌에게 "형은 이제 이사가 된 거냐. 이사는 임원이지 않냐"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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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세금 납부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3일 채널 '형수는 케이윌'은 '육체적 바람 VS 정신적 바람 애인의 뭐가 더 용서 안 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채널 주인 케이윌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2월 MBC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한 김대호는 케이윌에게 "형은 이제 이사가 된 거냐. 이사는 임원이지 않냐"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케이윌은 현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회사에서 차장 직급까지 하고 퇴사했다는 김대호의 말을 들은 케이윌은 "너는 지금까지 회사 생활 하다가 프리가 됐고 나는 계속 계약직으로 있다가 이제 직장인이 됐다는 게 웃기다"라며 뒤바뀐 입장에 재밌어했다.


케이윌은 "종합소득세 낼 준비는 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대호는 안 그래도 물어보려 했다며 곧장 고민 상담을 시작했다. 그는 "회사 생활을 할 때는 클릭 몇 번이면 세금 신고가 됐었다"라며 아는 세무사를 소개해 줄 수 있냐고 도움을 청했다. 같은 세무사와 오래 함께하고 있다는 케이윌은 2년 연속으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고 해 김대호를 감탄하게 했다.
김대호는 "직장인은 한 달 일하면 한 달 일한 급여를 받지 않냐. 그런데 나와서 보니까 일한 것이 그때그때 정산이 안 되더라"라면서 달라진 수입 구조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케이윌은 이에 대해 "어쨌든 나한테 들어온 걸 기준으로 세금을 내면 된다. 예를 들어 작년 12월에 번 게 올해 들어왔으면 그건 내년 세금에 합산되는 것이다"라며 능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김대호는 프리 선언 이후 높아진 수입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출연료가 100배 올랐냐'라는 질문에 "아나운서 월급 정도. 프로그램마다 그 정도로 받고 있다"라며 솔직한 대답을 내놓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형수는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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