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출판물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해.."조사 안 받으면 체포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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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직접 밝혔다.
도끼는 4일 자신의 SNS에 "난 여전히 미국에 있는데 지금 한국 우리형 집으로 경찰이 출판물 명예훼손죄로 도끼 잡으로 왔다고 내일 조사 안 받으면 체포한다는데"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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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래퍼 도끼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직접 밝혔다.
도끼는 4일 자신의 SNS에 "난 여전히 미국에 있는데 지금 한국 우리형 집으로 경찰이 출판물 명예훼손죄로 도끼 잡으로 왔다고 내일 조사 안 받으면 체포한다는데"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출판물 명예훼손이면 내 랩 가사 듣고 누가 신고를 했다는 건데 어떤 멋진 사람이 날 내 랩 듣고 고소를 하죠?"라며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리얼 엠씨는 이러고 삽니다. 하고 싶은 말 뱉는 랩퍼가 죄입니까. 리얼 엠씨들 손 들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도끼는 "누군지 밝혀내는 순간 다시 올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도끼는 2005년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 ‘서커스’의 랩 및 작사, 작곡을 맡으면서 데뷔했으며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지난 2022년과 2023년 세금 3억 원과 건강보험료 1000만원 체납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도끼 글 전문.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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