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미정 측 "조국 징역 2년 확정된 날 노래방에서 성추행 피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성추행 피해를 본 날짜는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날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 대변인 측은 오늘(4일) YTN에 조 원장이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실형 판결을 받은 지난해 12월 12일, 강 씨는 당직자였던 가해자 등 여러 명과 회식하고 노래방에 갔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성추행 피해를 본 날짜는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날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 대변인 측은 오늘(4일) YTN에 조 원장이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실형 판결을 받은 지난해 12월 12일, 강 씨는 당직자였던 가해자 등 여러 명과 회식하고 노래방에 갔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대표였던 조 원장이 유죄를 받자, 당 관계자들은 너무 침울해 하지 말고 힘내자는 취지로 일종의 단합대회를 했다고 강 대변인 측은 설명했습니다.
강 대변인이 바로 고소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조 원장이 수감 될 상황인데, 성 비위를 내부적으로 문제 삼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사건 당시 영상이나 사진 등은 없지만 경찰은 가해자의 사과 메시지와 당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대변인은 오늘(4일) 당 지도부가 당내 성 비위와 직장 내 괴롭힘 사건 피해자들을 외면하고 있다며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정은 DNA 지우기'…푸틴과 회담 후 의자 닦는 수행원 포착
- "CCTV 확인했다" 거짓말로 임신부 도둑으로 몬 경찰관
- "고3 운전면허 따는데 혈세 지원?"...경기교육청 사업 '시끌'
- 서울 초등학교에 휘날린 中 '오성홍기'…항의 빗발에 결국
- 국민연금 '2048년 적자전환· 2064년 기금고갈' 전망
- 오는 5일 한중 정상회담..."정부, 하나의 중국 존중"
- 제주서 출발 앞둔 진에어 연기...승객 122명 대피
- 조희대, 시무식에서 재판 중계 언급..."언행 유의해야"
- 어도어서 퇴출된 다니엘, 변호사 선임...400억대 손배소 맞대응 [지금이뉴스]
- "적토마처럼 뛰자" 도약 다짐한 경제계...최태원 "가장 중요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