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기 안양에서 인터넷 설치하던 60대 노동자 숨진 채 발견

정한솔 soleye@mbc.co.kr 2025. 9. 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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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기 안양의 한 아파트에서 인터넷을 설치하던 노동자가 작업 중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28일 낮 12시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에서 인터넷을 설치하던 60대 남성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남성은 고객에게 "지하에 작업을 하러 다녀오겠다"는 취지로 말한 뒤 2시간가량 연락이 두절됐고, 이후 해당 고객이 아파트 계단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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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기 안양의 한 아파트에서 인터넷을 설치하던 노동자가 작업 중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28일 낮 12시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에서 인터넷을 설치하던 60대 남성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남성은 고객에게 "지하에 작업을 하러 다녀오겠다"는 취지로 말한 뒤 2시간가량 연락이 두절됐고, 이후 해당 고객이 아파트 계단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2534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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