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기 활용 확대 기대”…충북 기업, 포항 방사광가속기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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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지난 3일부터 이틀 간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도내 3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방사광가속기 활용 역량 강화 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충북도는 오는 2029년 완공될 청주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활용 증진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도내 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가속기 견학 뿐 만 아니라, 이론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하는 등 기업의 가속기 활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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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도는 지난 3일부터 이틀 간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도내 3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방사광가속기 활용 역량 강화 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가속기 이론 교육과 활용 기술 소개 △3세대·4세대 빔 라인 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 소속 연구원을 강연자로 초빙해 최신 연구 기술과산업 분야 활용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4일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열린 충북 기업 방사광가속기 탐방 행사 모습. [사진=충북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inews24/20250904170647133axft.jpg)
이 자리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가속기 기술이 반도체와 바이오,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를 통해 산업에 얼마나 큰 발전 가능성을 열어주는지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오는 2029년 완공될 청주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활용 증진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도내 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가속기 견학 뿐 만 아니라, 이론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하는 등 기업의 가속기 활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주=표윤지 기자(py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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