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최신 코로나19 변이 백신 국내 허가
오정인 기자 2025. 9. 4. 17: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나티 엘피에이트원프리필드시린지. (자료: 한국화이자제약)]
한국화이자제약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백신 '코미나티엘피에이트원 프리필드시린지'가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허가를 받았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허가받은 백신은 12세 이상에서 SARS-CoV-2 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예방을 적응증으로 허가받았습니다.
목표하는 LP.8.1 변이는 JN.1 계열 하위 변이이다. LP.8.1 변이는 올해 1월 세계보건기구(WHO)의 모니터링 변이(VUM)로 지정됐고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청(EMA), 미국식품의약국(FDA) 등이 해당 균주에 대한 백신의 활용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이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상관없이 근육주사로 0.3㎖를 1회 투여합니다. 이전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경우 가장 최근 접종 후 최소 3개월 이후 투여해야 합니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부사장은 "엔데믹 이후 코로나19에 대한 관심이나 우려가 크게 줄어들었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변이를 지속하며 환자를 발생시키고 있다"며 "이번 허가와 더불어 코로나19 백신이 정식으로 NIP에 도입된 만큼 코로나19 국내 고위험군 보호와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못 받은 세금 111조?…체납자 133만명 다 찾아간다
- 4살에 레벨테스트…유아 영어학원 무더기 적발
- 노란봉투법 후폭풍 진화…李 "노동존중·기업 양립 가능"
- 태어났더니 통장에 1억…0세 금수저 무려
- SKT 위약금 면제 연장 못한다…소비자는 뒷전?
- 국토부, 지방 미분양 사들인다…올해 3천가구 매입
- 고가 아파트에 롤스로이스…110조 안 낸 133만명 샅샅이 턴다
- 통계청, '국가통계 공개 시 개인정보 유출 차단 프로그램' 보급
- 재건축 아이콘 은마아파트 훈풍…공급대책 앞두고 매수심리 회복되나
-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 대상 외환 서비스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