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로봇 개발 중"…대학의 황당 답변

박세용 기자 2025. 9. 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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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눈길을 잡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중국에서 '임신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는 뉴스인데요, 내용이 꽤 구체적이에요.

싱가포르의 난양이공대 장치펑 박사가 로봇에 인큐베이터를 연결한 임신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데 "기술이 성숙한 상태다", "1년 안에 선보이겠다", "가격은 10만 위안, 우리 돈으로 1천900만 원 정도다", 이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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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눈길을 잡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중국에서 '임신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는 뉴스인데요, 내용이 꽤 구체적이에요.

싱가포르의 난양이공대 장치펑 박사가 로봇에 인큐베이터를 연결한 임신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데 "기술이 성숙한 상태다", "1년 안에 선보이겠다", "가격은 10만 위안, 우리 돈으로 1천900만 원 정도다", 이런 내용입니다.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선 혁명적인 진전이라는 평가가 나왔고, 장치펑 박사라는 인물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이런 뉴스가 우리나라에서도 보도되면서 국내에서도 화제가 많이 됐죠.

'이제 로봇을 엄마로 불러야 되냐'는 의문부터 법률적, 윤리적 문제로까지 논쟁이 번졌는데요.

어떻게 이런 기술이 가능할까요? 궁금해서 한 국내 전문가에게 확인해봤는데요.

새끼 양을 인공 자궁에 넣어 4주 동안 생존시키는 데 성공한 적은 있다는데, 인간의 경우 인공수정과 인큐베이터 기술 모두 있지만, 이 둘을 결합해서 임신과 출산까지 가능한 로봇을 만든다는 주장엔 무척 회의적이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장치펑 박사에게 직접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와 직접 연락할 방법을 찾으려고 싱가포르 난양이공대에 연락해 봤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어떤 대답이었는지, 잠시 후 <8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박세용 기자 psy05@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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