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도의원, 숲길 조성·관리 지원 조례안 발의

이정호 2025. 9. 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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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가 강원지역 숲길의 체계적 조성과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김정수(철원) 도의원은 '강원도 숲길 조성 및 운영·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정수 의원은 "산림청이 선정한 전국 명품 숲길 50선 중 15곳이 강원도에 포함돼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조성·홍보하기 위한 도 차원의 조례가 부재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숲길 관리와 활성화의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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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수 강원도의원

강원도의회가 강원지역 숲길의 체계적 조성과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김정수(철원) 도의원은 ‘강원도 숲길 조성 및 운영·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조례안은 도내 명품 숲길의 체계적인 조성과 운영 관리로 도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숲길 관리·운영 책무 △숲길 활성화 사업 추진 △활성화 사업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 등이다.

김정수 의원은 “산림청이 선정한 전국 명품 숲길 50선 중 15곳이 강원도에 포함돼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조성·홍보하기 위한 도 차원의 조례가 부재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숲길 관리와 활성화의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철원의 명성산 숲길을 비롯해 강원도가 선정한 명품 숲길 50곳이 이번 조례를 계기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것”이라며 “강원도 숲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숲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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