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차세대 기업가, 포스텍과 함께라면 꿈이 현실로 外

정지영 기자 2025. 9. 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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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은 영재기업인교육원이 25일까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8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 홈페이지(https://ceo.postech.ac.kr/ce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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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 신입생 선발 포스터. 포스텍 제공.

■ 포스텍은 영재기업인교육원이 25일까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80명이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2년 간 교육비를 전액 지원받고 미래 기업가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등을 배운다. 온라인 설명회는 10일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 홈페이지(https://ceo.postech.ac.kr/ce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김민석 뉴바이올로지학과 교수 연구팀이 혈액에서 순환종양세포(CTC)와 순환 암연관섬유아세포(cCAF)를 동시에 자동 분리할 수 있는 기술 'CTCeptor'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독일 함부르크-에펜도르프 대학병원(UKE), 씨티셀즈와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CTCeptor는 기존 기술보다 암세포 검출률이 15배 이상 높았다. 또 암 주변 미세환경 세포인 cCAF도 함께 포착할 수 있어 맞춤형 정밀 암 진단과 치료 전략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교수는 “한 번의 채혈로 종양세포와 미세환경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조기 진단, 신약 개발, 맞춤형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DGIST 컨벤션홀에서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장기 재직 교직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 기관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에 대한 포상 등도 함께 진행됐다. DGIST는 2026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4위, 국내 1위에 오르며 연구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작은 규모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DGIST는 강한 결속력과 패기를 바탕으로 ‘청년 DGIST’의 면모를 보여왔다”며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영 기자 jjy20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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