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등 떠밀린 호일룬, 나폴리에서 부활 다짐… "이탈리아 최강 클럽서 내 실력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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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등 떠밀려 나갔지만, 라스무스 호일룬은 나폴리에서 재기에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가득하다.
이탈리아 최강 클럽의 멤버가 된 것이 호일룬에게는 커다란 동기 부여를 제공하는 듯하다.
호일룬은 나폴리 공식 채널을 통해 "나폴리는 이탈리아 최고의 팀"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호일룬은 이번 시즌 나폴리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스캇 맥토미니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대하고 함께 합을 맞추었던 선수들의 지원 사격을 받으며 골 사냥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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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등 떠밀려 나갔지만, 라스무스 호일룬은 나폴리에서 재기에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가득하다. 이탈리아 최강 클럽의 멤버가 된 것이 호일룬에게는 커다란 동기 부여를 제공하는 듯하다.
호일룬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벤야민 세슈코를 영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설 자리를 잃어버리고, 나폴리로 이적했다. 나폴리는 부상 때문에 전력에서 이탈한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호일룬을 영입했다.
호일룬은 나폴리 공식 채널을 통해 "나폴리는 이탈리아 최고의 팀"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굉장히 흥분된다. 나폴리가 세리에A를 우승한 팀이라는 걸 알고 있고, 팬들과 도시가 얼마나 열정적인지도 잘 알고 있다. 이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드러냈다.

또한, "칼리아리전에서 앙드레 프랑크 잠보 앙귀사가 막판에 넣은 결승골을 레스토랑에서 봤다. 이탈리아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며 지금은 더 많은 경험을 쌓아 더 나은 선수가 됐다. 나 역시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갖추고 나폴리에서 내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 이탈리아 최고의 클럽에서 뛰게 돼 기쁘다"고 강한 동기 부여 의식을 드러냈다.
호일룬은 "난 항상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다. 골을 넣고, 팀을 위해 싸우고, 모든 목표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며 "아탈란타 시절 이탈리아에서 뛰어봤기에 팬들이 얼마나 열정적인지 잘 안다. 거리에서도, 스타디오 디에고 마라도나에서도 그 열기를 느꼈다. 이번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려 팬들과 구단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호일룬은 이번 시즌 나폴리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스캇 맥토미니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대하고 함께 합을 맞추었던 선수들의 지원 사격을 받으며 골 사냥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아탈란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어 이탈리아 무대에는 금세 적응할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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