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이창우 감독 손잡았다…'폭풍같은 결혼생활'로 숏폼드라마까지 접수

장진리 기자 2025. 9. 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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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감독이 배우 이상엽과 손잡고 새로운 숏폼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지난해 공개된 숏폼드라마 '코드네임B: 국밥집 요원들'과 '폐교에서 백만너튜버되기'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숏폼 드라마 연출을 맡으며 일찌감치 한국과 중국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감독은 세계 숏폼 드라마 시장을 이끄는 숏폼 플랫폼들과의 협업을 통해 점점 더 그 영향력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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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같은 결혼생활. 제공| 드라마박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창우 감독이 배우 이상엽과 손잡고 새로운 숏폼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4일 첫 공개된 '폭풍같은 결혼생활'은 세계 10대 재벌의 외동딸인 서지안(전사라)이 아버지의 과도한 사랑과 통제를 피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다. 이상엽은 정체를 감춘 서지안과 계약 결혼을 하며 점점 사랑에 빠지는 김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폭풍같은 결혼생활'은 싱가포르의 '스토리 매트릭스'가 운영하는 드라마박스에 공개되는 작품이다. 드라마박스는 출시 20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억 4천만 건, 누적매출 6억 달러(한화 8300억 원)를 돌파한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북미, 일본, 동남아, 중동 등 다양한 시장에 진출해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창우 감독은 2006년도부터 드라마 감독으로 활약해 온 잔뼈 굵은 감독으로 '왕과 나', '하이에나', '밤에 피는 꽃' 등의 드라마에 연출 및 조연출로 참여했다.

지난해 공개된 숏폼드라마 '코드네임B: 국밥집 요원들'과 '폐교에서 백만너튜버되기'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숏폼 드라마 연출을 맡으며 일찌감치 한국과 중국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감독은 세계 숏폼 드라마 시장을 이끄는 숏폼 플랫폼들과의 협업을 통해 점점 더 그 영향력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창우 감독이 설립한 제작사 스튜디오호우는 드라마박스뿐만 아니라 숏맥스와도 계약을 진행해 작품을 제작한다. 숏맥스는 2000개 이상의 숏폼 드라마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대표 숏폼 플랫폼이다. 현재 240개국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미국 앱스토어 전체 순위와 엔터테인먼트 다운로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폭풍같은 결혼생활'은 드라마박스를 비롯해 시네마천국 등의 채널에서 이날부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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