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위, 알고도 침묵하셨나요?” 묻자, 조국 반응이… [현장영상]

신선민 2025. 9. 4. 16: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강미정 대변인의 탈당 선언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대부분 답변하지 않은 채 "다음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만 말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진우스님을 예방한 뒤 강 대변인 탈당 관련 질문들에 답변하지 않은 채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내 성 비위 사건 해결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탈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에게 "조 원장이 수감돼 있는 기간 당원들께서 편지로 (성 비위 사건) 소식을 전했고 나온 후에도 피켓으로, 문서로 해당 사실을 자세하게 전한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당도 입장 변화가 없었고 조 원장한테서도 여태 다른 입장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 탈당 관련 질문을 받는 조 전 대표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박준서)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