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억만장자 1135명…2위 ‘아마존’ 베이조스, 1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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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 이상을 보유한 미국 자산가가 지난해 기준 1135명으로 4년 만에 22%가량 늘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 시간) 전했다.
글로벌 자산정보업체 알트라타에 따르면 자산이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인 미국 억만장자들의 보유 자산은 총 5조7000억 달러(약 7939조 원)로 지난해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5분의 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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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 이상을 보유한 미국 자산가가 지난해 기준 1135명으로 4년 만에 22%가량 늘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 시간) 전했다. 미국 자산가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은 월가를 거느린 뉴욕이 아닌, 실리콘밸리를 품은 캘리포니아주(25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날씨 등 쾌적한 주거 환경과 더불어 인공지능(AI) 같은 정보기술(IT) 산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자산정보업체 알트라타에 따르면 자산이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인 미국 억만장자들의 보유 자산은 총 5조7000억 달러(약 7939조 원)로 지난해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5분의 1에 달했다.

억만장자들의 86%는 남성이었고, 여성은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 등 150명이 넘었다. 억만장자 중 약 3분의 1은 대부분 상속을 통해 부자가 된 것으로 조사됐다. 알트라타는 “실리콘밸리가 막대한 부를 일궜지만, 대부분은 다른 분야에서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며 “약 300명은 금융분야에서, 110여 명과 75명은 각각 IT와 부동산 분야에서 부를 축적했다”고 WSJ에 전했다.
김성모 기자 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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