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민도희, 공항 민폐 논란에 사과 "불편 끼쳐 죄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민도희가 공항 민폐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신발을 신은 채 공항 의자에 발을 올린 사진을 공개한 뒤 대중에게 비판받은 바 있다.
앞서 민도희는 자신의 SNS에서 "엄마의 첫 일본 여행. 자연을 좋아하고 붐비는 것보단 고요함을 좋아하는 엄마와 내가 선택한 도호쿠"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신발을 공항 의자 위에 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비판이 쏟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적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

배우 민도희가 공항 민폐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신발을 신은 채 공항 의자에 발을 올린 사진을 공개한 뒤 대중에게 비판받은 바 있다.
4일 민도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제 모습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았다.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도 했다.
민도희는 "앞으로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며 신뢰받는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앞으로 더욱 신중한 태도와 성숙한 면모를 보일 것을 약속하면서 사과문을 마무리했다.
앞서 민도희는 자신의 SNS에서 "엄마의 첫 일본 여행. 자연을 좋아하고 붐비는 것보단 고요함을 좋아하는 엄마와 내가 선택한 도호쿠"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신발을 공항 의자 위에 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비판이 쏟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민도희의 사과문이 공개됐다.
한편 민도희는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을 연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마녀보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계약우정', 영화 '은밀한 유혹' '아빠는 딸' '자산어보'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진핑 "150세까지 장수 가능"… '72세 동갑' 푸틴과의 사담 포착 | 한국일보
- 나경원 "의회 독재" 추미애 "5선씩이나 돼서"...법사위서 또 '추나대전' | 한국일보
- [속보] 민주당, 최강욱 성비위 2차 가해 논란 '진상조사' 착수 | 한국일보
- 이준석, 안철수에 러브콜?… "내 절친이 安 사위, 함께할 일 많다" | 한국일보
- 바닥 드러낸 강릉 오봉저수지… 22년 전 수몰된 '티코' 발견 | 한국일보
- [단독] 대법원 "특검 재판 중계는 헌법 위반 소지"... 더 센 특검법 연일 반대 목소리 | 한국일보
- 보이스피싱에 130돈 금괴 갖다 바칠 뻔한 70대… 택시기사 기지로 막았다 | 한국일보
- "내가 아는 사람 맞나"… 대낮에 3명 살해, 피자집 흉기 난동 현장 | 한국일보
- 아들 죽은 한국을 ‘제2조국’ 삼아… 미군 최고 파이터, 끝내 서울을 지켰다 [명장] | 한국일보
- "23도" vs "20도"… 김정은-푸틴 수행원 '에어컨 온도 경호' 몸싸움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