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민도희, 공항 민폐 논란에 사과 "불편 끼쳐 죄송"

2025. 9. 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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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도희가 공항 민폐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신발을 신은 채 공항 의자에 발을 올린 사진을 공개한 뒤 대중에게 비판받은 바 있다.

앞서 민도희는 자신의 SNS에서 "엄마의 첫 일본 여행. 자연을 좋아하고 붐비는 것보단 고요함을 좋아하는 엄마와 내가 선택한 도호쿠"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신발을 공항 의자 위에 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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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 SNS 스토리 통해 사과문 공개
"지적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
민도희가 공항 민폐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민도희 SNS

배우 민도희가 공항 민폐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신발을 신은 채 공항 의자에 발을 올린 사진을 공개한 뒤 대중에게 비판받은 바 있다.

4일 민도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제 모습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았다.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도 했다.

민도희는 "앞으로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며 신뢰받는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앞으로 더욱 신중한 태도와 성숙한 면모를 보일 것을 약속하면서 사과문을 마무리했다.

앞서 민도희는 자신의 SNS에서 "엄마의 첫 일본 여행. 자연을 좋아하고 붐비는 것보단 고요함을 좋아하는 엄마와 내가 선택한 도호쿠"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신발을 공항 의자 위에 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비판이 쏟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민도희의 사과문이 공개됐다.

한편 민도희는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을 연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마녀보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계약우정', 영화 '은밀한 유혹' '아빠는 딸' '자산어보'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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