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상위 팀 대부분 개막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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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일과 31일(현지 시간) 이틀 동안 독일 전역에서 2025/26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개막전 5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부터 지난 시즌 상위권에 올랐던 팀들이 기세를 이어갔다.
지난 시즌 독보적인 기록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루트비히스부르크가 빠진 게 이번 시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되는 가운데 일단은 상위권 팀들이 일제히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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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일과 31일(현지 시간) 이틀 동안 독일 전역에서 2025/26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개막전 5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부터 지난 시즌 상위권에 올랐던 팀들이 기세를 이어갔다. 대부분 여유 있게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씩 챙겼다.
여자부는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HB 루트비히스부르크(HB Ludwigsburg)가 시즌을 앞두고 파산을 선고하면서 12팀이 명단에는 올랐지만, 이번 시즌에는 11팀만 경기를 할 수밖에 없게 됐다.

먼저 지난 시즌 준우승을 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가 7위를 기록한 메칭엔(TuS Metzingen)을 상대로 40-25로 대승을 거뒀다. 1라운드 경기에서 가장 큰 점수 차이면서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한 경기였다.
3위를 차지했던 HSG 블롬베르크 리페(HSG Blomberg-Lippe)는 10위를 기록한 북스테후데(Buxtehuder SV)를 31-26으로 꺾고 무난하게 첫 승리를 따냈다.
슈퍼컵 우승으로 시즌을 출발한 4위 튀링어 HC(Thüringer HC)는 1부리그로 승격한 할레 노이슈타트(SV Union Halle-Neustadt)를 32-25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5위였던 벤스하임(HSG Bensheim/Auerbach)은 9위를 기록한 네카르줄름(Sport-Union Neckarsulm)을 33-27로 따돌리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6위를 차지한 올덴부르크(VfL Oldenburg)는 11위를 기록했던 작센 츠비카우(BSV Sachsen Zwickau)를 28-23으로 따돌리고 승점 2점을 챙겼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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