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일상 속으로…테마 카페에서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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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게임 경험을 문화·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넓히며 지식재산권(IP) 가치 확장에 힘쓰고 있다.
최근 게임 콘셉트를 차용해 꾸민 공식 테마 카페를 비롯해 '블루 아카이브' X 바이시클 카드 발매,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하며 이용자의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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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 콘셉트를 차용해 꾸민 공식 테마 카페를 비롯해 ‘블루 아카이브’ X 바이시클 카드 발매,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하며 이용자의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8월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 도파민 스테이션에 개설한 첫 공식 테마 카페 ‘카페 메모리얼’은 팝업 형태가 아닌 상설 운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임 속 세계관을 활용한 내부 공간과 인기 캐릭터를 소재로 구성한 식음료 메뉴 15종, 카페 메시지월, 대형 포토존 등이 이용자들에게 현장 체험의 재미를 제공한다. 월 단위 사전 예약을 통해 8월 예약은 6분 만에, 9월은 10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카페 메모리얼’의 오리지널 굿즈를 판매하는 굿즈 스토어도 호응을 얻고 있다. 굿즈 스토어에서는 테이블 매트, 아크릴 스탠드, 커트러리 세트, 티셔츠 등 ‘카페 메모리얼’만의 감성을 담은 오리지널 굿즈 23종을 판매한다. ‘카페 메모리얼’의 모든 굿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또 오프라인에서도 ‘블루 아카이브’ 플레잉 카드를 만나볼 수 있는 ‘바이시클’ 팝업스토어가 운영돼 체험의 재미까지 꾀했다.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여의도 더현대에서 진행된 ‘바이시클’ 팝업스토어에서는 현장 방문객을 위한 ‘블루 아카이브’ 플레잉 카드 전시와 함께 컬래버 카드를 활용한 카드 마술, 카드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을 찾은 한 이용자는 “예약 구매 후 카드를 실물로 보고 싶어 방문했는데 디자인과 품질이 만족스러워 빠르게 배송 받고 싶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오는 9월 27, 28일 양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2025 사운드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앵콜 공연에서는 전국 투어에서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악곡을 위주로 세트리스트를 재구성해 선보이며 신규 악곡과 함께 색소폰, 대금 등 특별 협연 무대가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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