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이다인 저격에 맞불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 하겠니”
이민주 기자 2025. 9. 4. 16:10

가수 MC몽이 배우 이다인의 저격에 대해 맞불을 놨다.
4일 MC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전날 공개했던 사진에서 이다인의 눈 부분만 확대해 올리고 “낄 데 껴”라며 글을 작성했다.
이어 “일 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라며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니?”라고 날을 세웠다.


앞서 3일 MC몽은 배우 이승기·이다인 부부와 이다인의 언니인 배우 이유비,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인 그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함께 출연했던 이승기와 오랜만에 만난 사실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사진이 공개된 직후, 이다인은 자신의 SNS에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리면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지? 이해할 수가 없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사진의 촬영 시점이 1년 전이라는 점을 인증하며 MC몽의 의도를 우회적으로 문제 삼았다.
한편 MC몽은 원헌드레드의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나 지난 6월 갑작스럽게 업무에서 배제됐다. 이후 7월에는 “극도로 심한 우울증과 수술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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