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충남형 계약학과 "국내 최고 수준 반도체 교육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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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가 국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충남형 계약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를 신설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는 충남도의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지원을 받아 개설했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기대는 그간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충남도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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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가 국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충남형 계약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를 신설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는 충남도의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지원을 받아 개설했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개설한 교육과정은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이다. 학사 과정은 장비설계와 자동화 기술, 석사 과정은 기업의 기술 연구개발(R&D)과 연계한 Lab 기반으로 운영된다. 엄기용 한기대 RISE사업단 일학습운영본부장(사진)은 "충남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학과 동시에 취업 확정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기대는 그간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충남도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클린룸, 공용장비센터,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트윈 실습 장비 등 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출연 대학으로서 국내 최고 수준의 재직자 교육과 10년 이상의 일학습병행사업 수행 경험도 가지고 있다.
엄 본부장은 한기대 계약학과의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에 대해 '기업 맞춤형'과 '에듀테크'를 꼽았다. 엄 본부장은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특화대학을 기반으로 지난해 5월부터 기업들과 교육과정을 설계했다"며 "교육의 결과를 기업 눈높이 맞춰 검증하기 위해 민간자격제도를 도입했으며 기업도 함께 검증할 수 있는 '지역산업 맞춤형 자격 제도(CC-LI)'를 운영할 계획이다. Dual-PBL 교육모델도 도입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에듀테크는 디지털트윈 실습 장비를 도입해 집이나 회사에서 학교에 오지 않고 컴퓨터를 활용한 가상현실 세계에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티티에스 △티에스이 △유니슨에이치케이알 △SFA반도체 등이 협약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의 2026학년도 모집 인원은 학사 40명, 석사 25명이다. 한기대는 지속적으로 유망한 협약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엄 본부장은 "충남형 계약학과의 인재상은 이론적 지식과 현장 실무능력을 동시에 갖춘 '실전형 기술 인재'"라며 "충남 주력 산업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에 바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동시에 지역에 정착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충남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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