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 '공항 민폐 논란'에 결국 사과했다..."부주의한 행동, 더욱 조심했어야"

이윤비 기자 2025. 9. 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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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도희가 공공장소 민폐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4일 민도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제 모습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았고,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출국 전 대합실에서 의자에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리고 있는 민도희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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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공항 의자에 신발을 올린 사진 게재

(MHN 이윤비 기자) 배우 민도희가 공공장소 민폐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4일 민도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제 모습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았고,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도희는 지난 3일 SNS에 "엄마의 첫 일본여행. 자연을 좋아하고 붐비는 것보단 고요함을 좋아하는 엄마와 내가 선택한 도호쿠. 한적하게 걷고 버스 타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출국 전 대합실에서 의자에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리고 있는 민도희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사람이 달라보인다" "공공장소 매너라는 걸 모르나" "신발 더러울 텐데" 등의 반응과 함께 "사진 하나로 인성까지 판단하는 건 선 넘은 비판 아닌가" "악의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민도희는 "여러분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며, 신뢰받는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차 사과했다.

한편, 민도희는 지난 2012년 그룹 타이니지(Tiny-G)로 데뷔, 배우로 전향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러블리한 비주얼과 반전을 이루는 차진 사투리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영화 '은밀한 유혹' '아빠는 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MHN DB, 민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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