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딸 박정연, SM 루키즈 거쳐 라이징스타로 “연예인 집안 성장통 겪어” (트라이)[EN:인터뷰③]

하지원 2025. 9. 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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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박정연이 연예인 가족으로서의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박정연은 9월 3일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연출 장영석/극본 임진아, 이하 '트라이') 종영을 기념해 뉴스엔과 만나 드라마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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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배우 박정연
‘트라이’ 배우 박정연
‘트라이’ 배우 박정연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EN:인터뷰②]에 이어)

'트라이' 박정연이 연예인 가족으로서의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박정연은 9월 3일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연출 장영석/극본 임진아, 이하 '트라이') 종영을 기념해 뉴스엔과 만나 드라마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연은 가수 박학기와 배우 송금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언니 박승연 역시 걸그룹 마틸다 출신 배우로 활동하며 ‘연예인 집안’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어린 시절부터 ‘박학기 딸’로 알려졌던 박정연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20년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박정연은 연예인 가족이라는 배경이 주는 관심과 부담에 대해 "저 나름의 성장통을 겪었다고 생각한다. 부담일 때도 있었을 거고. 아빠가 학교에 데리러 오는 것도 싫어했다. 이제는 되게 좋은 원동력이다. 그렇게만 생각하게 됐다. 가수와 배우는 다른 직업이라서 그런가, 부담보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로만 남아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박정연은 "아빠도 딸이 TV에 나오고 배우를 하고 있고 하니까 후배들한테 더 좋은 어른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을 평소보다 더 많이 하게 된다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트라이'를 본 가족 반응은 어땠을까. 박정연은 "너무 재밌게 보셨다. 금요일과 토요일을 많이 기다리셨다. '트라이' 말고 그 전작품도 챙겨보셨다. 오히려 같은 업계에 종사하면 피드백을 잘 안 하게 되는 거 같다. 다 알고 묵묵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거에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정연은 연기, 노래, 연주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두루 갖췄다. 박정연은 오는 9일 반려견 단구의 이야기를 직접 작사한 곡을 발매한다. 박정연은 "단구는 사람보다 더 큰 온기를 주는 친구다. 단구를 생각하니 가사가 편지처럼 술술 써지더라. 꼭 반려견이 아니라 소중한 존재한테 하는 말이랑 똑같다"라고 전했다.

배우로서의 길을 걸으며 후회한 적은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박정연은 "즐거운 일도 힘든 일도 있겠지만 일단 지금 너무 좋다. 우진이로 기억해 주는 것도 너무 좋다. '트라이'에서 길혜연 선배님 제일 연장자시다. '트라이' 교장처럼 따뜻하신 분"이라면서 "선배님처럼 오래도록 열정과 즐거움을 간직하며 배우라는 직업을 이어가고 싶다. 그래서 더 쉼 없이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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