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안정화·다변화 위해 한국·일본 손잡았다

민지혜 2025. 9. 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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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안정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한국수입협회(KOIMA) 수입사절단은 4일 일본 몬토레 그라스미아 오사카 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및 통상확대를 위한 한일 비즈니스 포럼과 한-일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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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 수입사절단, 한일 비즈니스 포럼 및 상담회 열어
"문화 교류 넘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다변화에 기여할 것"

한국과 일본이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안정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한국수입협회(KOIMA) 수입사절단은 4일 일본 몬토레 그라스미아 오사카 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및 통상확대를 위한 한일 비즈니스 포럼과 한-일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을 비롯해 주오사카 대한민국 정진주 경제영사, S Foods 무라카미 신노스케 사장, 일본 국회 이케하타 코타로 중의원 등 한·일 주요 인사와 한국 수입사인 KOIMA 회원사 70개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이 시점에 양국 기업인들이 국제 교류와 상호협력을 논의하는 이번 행사는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양국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라카미 신노스케 S Foods 사장은 “이번 행사가 상품을 넘어 문화를 긴밀히 공유해온 한·일 양국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다변화에 기여하고 양국 기업 간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비즈니스 포럼은 홍치의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장의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경제교류 역사와 협력의 미래’, 타가와 신이치 마루네비연구소 부사장의 ‘2025년 일본 경제 – 자산부국의 미래’ 발표로 이어졌다. 또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일본 공급사와 한국 수입사 간 매칭을 통해 200여 건의 활발한 상담이 이어졌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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