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탈출하면 좋은 선수 된다" 대선배 오언도 인정... 디마리아→맥토미니 봤지? "리버풀은 10억 선수→500억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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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오언(46)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면 좋은 선수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꼬집었다.
영국 '트리부나'는 4일(한국시간) "오언이 '맨유 선수들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기에 적절한 환경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PL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메이슨 그린우드도 맨유에서 빛을 못 보다가 지난해 7월 마르세유 이적 후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스콧 맥토미니도 맨유를 나가 리그 최고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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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트리부나'는 4일(한국시간) "오언이 '맨유 선수들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기에 적절한 환경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오언은 "지금 리버풀 스쿼드에 평범한 선수 1명을 넣어보라. 어떤 일이 일어나냐고? 그 선수는 100만 파운드(약 18억원)에서 3000만 파운드(약 561억원) 가치의 선수가 된다"며 "그 선수가 꼭 월드 클래스가 된다는 건 아니지만 저 정도 가치로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건 환경의 문제다. 사람들이 맨유가 못하는 건 '못하는 선수들만 영입해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말이 다 맞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를 들어 앙헬 디 마리아 등 영입 선수들 모두 형편없던 건 아니다. 오히려 이들 중 절반은 맨유를 떠나자 훌륭한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오언은 "맨유에게 특정한 전환점이 와야 한다.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잘 모른다"며 "10년 안엔 EPL 우승을 하지 않겠나. 8년이 될 수도, 4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PL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메이슨 그린우드도 맨유에서 빛을 못 보다가 지난해 7월 마르세유 이적 후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지난 시즌 리그앙 21골 5도움으로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스콧 맥토미니도 맨유를 나가 리그 최고 선수가 됐다. 수년 전부터 폼이 급격하게 내려간 그는 결국 지난 시즌 나폴리로 이적했고 세리에A 최고 중원 사령관으로 거듭났다. 나폴리의 리그 우승을 이끌며 리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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