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차 소비쿠폰, 한살림·두레에서도 쓴다
송태희 기자 2025. 9. 4. 15:4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매출 30억 넘는 지역생협 매장서 사용 가능

행정안전부는 22일 시작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때부터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지역생협) 매장을 사용처로 추가하고,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도 허용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지역생협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 친환경 먹거리 판매 등을 통해 조합원의 소비생활 및 국민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을 말합니다. 한살림, 두레, 아이쿱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이번 조치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소비 확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생협의 공익성과 지역 주민의 소비쿠폰 사용 편의를 고려한 것으로, 지난 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당정 협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바 있습니다.
현재 소비쿠폰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돼 있으나, 생협의 경우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지역생협 매장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행안부는 또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을 개정해 지역생협이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지역생협 매장 목록은 22일부터 '행안부 누리집(www.mo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못 받은 세금 111조?…체납자 133만명 다 찾아간다
- 4살에 레벨테스트…유아 영어학원 무더기 적발
- 기업 키우고 지역 살리고…AI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태어났더니 통장에 1억…0세 금수저 무려
- SKT 위약금 면제 연장 못한다…소비자는 뒷전?
- 국토부, 지방 미분양 사들인다…올해 3천가구 매입
- 고가 아파트에 롤스로이스…110조 안 낸 133만명 샅샅이 턴다
- [내일날씨] 식을 줄 모르는 늦더위…낮 최고 33도
- 재건축 아이콘 은마아파트 훈풍…공급대책 앞두고 매수심리 회복되나
-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 대상 외환 서비스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