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도 vs 장타' 노승희·방신실·이동은, 첫날 성적은? [KLPGA]

백승철 기자 2025. 9. 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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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정확도 높은 노승희(24)와 장타를 날리는 방신실(21), 이동은(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날 경기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였다.

방신실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었고, 노승희를 1타 차로 추격했다.

올해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이동은은 장타 부문 1위(261.01야드)에 올라 있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81위(65.9%)로 방신실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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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R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한 노승희, 방신실, 이동은 프로가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티샷 정확도 높은 노승희(24)와 장타를 날리는 방신실(21), 이동은(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날 경기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였다.



 



4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22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는 '메이저 대회'답게 난도 높게 세팅되었다. 안정된 샷을 앞세워 시즌 2승을 조준한 노승희는 깔끔하게 버디 4개를 골라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노승희는, 경기를 마친 이가영(26)과 함께 4언더파 68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방신실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었고, 노승희를 1타 차로 추격했다.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은 이동은은 1오버파 73타를 써내 40위권을 달린다.



 



노승희는 올해 참가한 19개 대회 전부 컷 통과했으며, 그 중 우승 1회와 준우승 3회, 3위 2회를 포함한 9번은 톱텐을 기록했다.



2025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83위(232.98야드)로 낮은 편이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2위(80.2%)로 높다. 그린 적중률 26위(75.1%)에 평균 퍼팅 8위(29.3788개) 등 그린 플레이도 강점이다.



 



시즌 2승을 일군 방신실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2위(258.647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6위(65%)다. 그린 적중률 9위(77.2%)로 아이언 샷이 정확하고, 평균 퍼팅은 26위(29.7679개)로 무난하다.



 



올해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이동은은 장타 부문 1위(261.01야드)에 올라 있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81위(65.9%)로 방신실과 비슷하다. 아울러 그린 적중률은 11위(76.99%)로 높지만, 평균 퍼팅은 67위(30.254개)로 중위권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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