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그친다는 '처서' 지났지만···낙동강 전 구간 녹조 현상 '심각'

김철우 2025. 9. 4.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 '처서'가 지났지만, 낙동강 전 구간에서 녹조 현상이 심각합니다.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9월 1일 낙동강에서 채수한 물 1ml에서 남조류 개체 수가 물금매리 46,350개, 칠서 31,205개, 강정고령 24,642개 등이 검출되면서 3곳 모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고 해평은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 '처서'가 지났지만, 낙동강 전 구간에서 녹조 현상이 심각합니다.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9월 1일 낙동강에서 채수한 물 1ml에서 남조류 개체 수가 물금매리 46,350개, 칠서 31,205개, 강정고령 24,642개 등이 검출되면서 3곳 모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고 해평은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낙동강 8곳의 조류 관찰 지점도 합천창녕보 30,650개, 달성보 23,200개, 강정고령보 18,200개 등으로 조류경보 기준으로 경계와 관심 단계에 해당하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30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9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낙동강 녹조 사태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