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본선 티켓 정책 발표… 조별 리그 티켓 최저 8만원, 결승전 티켓은 93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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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FIFA는 4일 공식 성명을 통해 48개 팀이 경쟁하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경기 티켓 판매를 여러 단계로 나뉘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1차 판매는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추첨 등록을 받은 팬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신청자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개별 경기 티켓, 특정 경기장 패키지, 특정 국가 대표팀 패키지 등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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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FIFA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FIFA는 4일 공식 성명을 통해 48개 팀이 경쟁하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경기 티켓 판매를 여러 단계로 나뉘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1차 판매는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추첨 등록을 받은 팬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신청자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개별 경기 티켓, 특정 경기장 패키지, 특정 국가 대표팀 패키지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그룹 스테이지 경기 한 장당 60달러(약 8만 원)부터 시작하며, 결승전 티켓은 최대 6,710달러(934만 원)에 이를 전망이다. FIFA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티켓과 관련해 변동 가격제를 채택하고 있어, 수요에 따라 티켓 가격은 수시로 바뀔 예정이다. 또한 개인당 티켓 구매 한도는 경기당 최대 4장, 대회 전체 40장으로 제한된다.

또한, 오는 10월 말부터 2차 티켓 구매 신청을 받고,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12월 5일 워싱턴 DC에서 열리게 될 본선 조 추첨 이후 3차 판매가 진행되며, 남은 티켓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한편 FIFA는 이번 대회에서 같은 대표팀을 응원하는 팬들을 따로 모아 '팬 존 티켓', 특정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할 경우 자리를 자동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조건부 팬 티켓' 등 여러 상품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적으로 티켓 리셀 플랫폼을 운영해 팬들이 안전하게 티켓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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