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더] 태어나자마자 통장에…'0세 금수저' 얼마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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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집에서 태어나는걸 '금수저'라고 하고, 요즘엔 금수저 여러 개에 해당할 만큼 부자라는 '금국자'라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만 1살도 되기 전에 재산을 물려받은 금수저 아기들의 증여 현황이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미성년자에 대한 전체 증여는 1만 4천200여 건으로, 총액은 1조 2천여억 원이었습니다.
1인당 증여가액이 가장 높은 연령은 16세로, 평균 1억 4천700여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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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집에서 태어나는걸 '금수저'라고 하고, 요즘엔 금수저 여러 개에 해당할 만큼 부자라는 '금국자'라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만 1살도 되기 전에 재산을 물려받은 금수저 아기들의 증여 현황이 공개됐습니다.
몇 명이, 얼마나 받았을까요.
지난해 0세에게 이뤄진 증여는 총 734건, 액수는 671억 원이었습니다.
1인당 평균 9천141만 원으로, 1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이 수치는 국회 기재위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증여세 결정 현황자료에 담긴 내용인데요.
'0세 증여' 총액 671억 원을 자산 유형별로 보면, 가장 비중이 큰 건 554건을 차지한 금융자산으로, 총 390억 원이었습니다.
유가증권은 186억 원, 토지는 20건으로 26억 원, 건물이 12건으로 총 26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0세 증여'는 한 해 전보다 100건 가까이 증가해 액수가 56억 원 늘었는데요.
2020년 총 91억 원 규모였다가 코로나 이후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함께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미성년자에 대한 전체 증여는 1만 4천200여 건으로, 총액은 1조 2천여억 원이었습니다.
1인당 평균 8천709만 원이었는데요.
1인당 증여가액이 가장 높은 연령은 16세로, 평균 1억 4천700여만 원이었습니다.
(영상편집 : 최영수, 디자인 : 이소정)
조지현 기자 fortu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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