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고현정, 건강 이상 후 복귀… “많은 배려 받아 애정 大”

2025. 9. 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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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건강 문제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서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고현정은 최근 투병과 관련해 "건강이 나빴던 건 사실이다. 배우 분들이 많은 배려를 해줬다. 이 작품에 더 애정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 참여한 모든 인원이 한 마음으로 뭉쳐 만든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새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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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제작발표회 고현정 (제공: SBS)

배우 고현정이 건강 문제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서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변영주 감독과 고현정, 장동윤, 조성하, 이엘 배우가 참석했다. 

이날 변영주 감독은 “23년 만에 원수 같은 엄마와 공조수사를 하게 된 아들을 그린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엄마 때문에 아들이 고통 받는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고현정은 최근 투병과 관련해 “건강이 나빴던 건 사실이다. 배우 분들이 많은 배려를 해줬다. 이 작품에 더 애정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 참여한 모든 인원이 한 마음으로 뭉쳐 만든 작품”이라고 밝혔다.

변영주 감독은 고현정 캐스팅 경위에 대해 “대본을 읽자마자 고현정이 떠올랐다. 오래 전부터 팬이었다. 특히 ‘엄마의 바다’가 아직까지 인상 깊다. 고현정이 ‘정이신’을 맡으면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할 것 같았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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