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alk]차붐이 1989년 독일서 귀국하며 함께 온 그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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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1980년대 첫 G-클래스 모델이자 큰 인기를 끌었던 W460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차는 1980년대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첫 G-클래스 모델 시리즈인 W460을 헌정해 만든 한정판 모델이다.
G-클래스의 독보적 첨단 기술, 주행 성능에 더해 1980년대 모델에서 차용한 세 가지 색상·디자인 요소·특별한 장비 등이 적용돼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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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 출시
전 세계 460대만 생산...한국에는 25대 판매
80년대로 묶인 차범근·추신수·이동휘 현장 찾아

메르세데스-벤츠가 1980년대 첫 G-클래스 모델이자 큰 인기를 끌었던 W460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을 출시했다. 1980년대로 묶인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추신수 야구 선수, 이동휘 배우 등도 현장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4일 HS효성더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서비스센터에서 'G-클래스 스토롱거 댄 더 1980 에디션' 출시 기념 사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 차는 1980년대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첫 G-클래스 모델 시리즈인 W460을 헌정해 만든 한정판 모델이다. 차량은 G450d와 G500 두 가지 버전으로 전 세계에서 460대만 생산되며 한국에서는 G450d 25대만 팔린다. G-클래스의 독보적 첨단 기술, 주행 성능에 더해 1980년대 모델에서 차용한 세 가지 색상·디자인 요소·특별한 장비 등이 적용돼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는 1980년대와 연관된 세 명의 스타들이 함께했다. 차 전 감독은 1980년대 독일 프로축구 무대에서 '차붐'으로 불리며 전 세계에 한국 축구를 알렸고, 글로벌 야구 스타인 추신수는 1982년생, 이동휘는 1980년대 배경의 시대극인 '응답하라 1988'에서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차 전 감독은 이날 G-클래스와의 뜻깊은 인연도 소개했다. 그는 "1980년대 초반 G-클래스를 처음 접한 뒤 1988년에 첫 G-클래스를 갖게 됐고 1989년 귀국하며 한국에 함께 왔다"며 "그래서 한동안 한국에서 G-클래스는 나만 타고 다니는 차였고 그 뒤로도 20년을 함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에디션도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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