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민도희, 공항 민폐 논란…"개념 부족" vs "과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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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도희가 공항 사진을 게재했다가 공공장소 매너와 관련된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민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첫 일본 여행. 붐비는 것보단 고요함을 좋아하는 엄마와 내가 선택한 도호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논란이 된 것은 민도희가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사진 속 민도희는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손에 든 채 공항 탑승동에 마련된 공용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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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도희가 공항 사진을 게재했다가 공공장소 매너와 관련된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민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첫 일본 여행. 붐비는 것보단 고요함을 좋아하는 엄마와 내가 선택한 도호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논란이 된 것은 민도희가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사진 속 민도희는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손에 든 채 공항 탑승동에 마련된 공용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도희는 운동화를 신은 채 두 발을 의자 위로 올리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민도희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의자에 무엇이 묻었을지도 모르는 신발을 올렸다며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이런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까지 올린 걸 보니 개념이 부족한 것 같다" "사과하세요" "사진 찍고 의자 닦으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사진 올리기 전에 고민이라도 했다면 좋았을 텐데" "너희는 이런 적 없냐, 과한 지적이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1994년생 민도희는 2012년 그룹 타이니지로 데뷔했다. 같은해 MBC 드라마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민도희는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며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내일도 칸타빌레' '마녀보감' '란데리 소녀시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너와 나의 경찰수업', 영화 '자산어보' 등에 출연했다.
민도희는 지난해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예고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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