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축구대표팀, 크로아티아 친선대회서 이탈리아에 0-3 완패

안경남 기자 2025. 9. 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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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대표팀이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친선대회에서 이탈리아에 완패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3일 오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축구협회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0-3으로 졌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폴란드가 참가한다.

한국은 올해 11월3~27일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FIFA U-17 월드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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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우크라이나·9일 폴란드와 차례로 대결
[서울=뉴시스]이탈리아와의 친선대회 1차전에 선발로 나선 U-17 대표팀 선수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대표팀이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친선대회에서 이탈리아에 완패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3일 오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축구협회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0-3으로 졌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폴란드가 참가한다.

한국은 오는 6일 우크라이나, 9일 폴란드와 차례로 붙는다.

한국은 전반 40분 소리노에게 첫 골을 헌납한 뒤 전반 44분 엘리모게일에게 추가골까지 내주며 전반전을 0-2로 마쳤다.

후반 9분에는 엘리모게일에게 다시 한 번 실점했다.

비록 큰 점수차가 났지만 백기태 감독은 이후 시간대에서 필드플레이어를 모두 교체함으로써 여러 선수에게 고른 기회를 부여하며 경기를 끝냈다.

한국은 올해 11월3~27일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FIFA U-17 월드컵에 나선다.

48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월드컵에는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24개국과 3위 중 상위 8개국을 합해 32개국이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한국은 조별리그 F조에서 멕시코, 코트디부아르, 스위스와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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